수세미소식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리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9.♡.21.47 작성일 2013.10.11 18:28 컨텐츠 정보 조회 6,168 댓글 8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수세미가 이제 막바지에 이르러 많이 거두어 둔것이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겉 껍질 벗겨내고 본격적인 수세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되겠습니다. 수세미 필요하신 분 신청받습니다, 용도는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설겆이용 수세미-20센티 정도로 짧게 잘라서 보내 드립니다. 샤워용 수세미 - 50센티 정도로 길게 원 수세미 길이 그대로 드립니다. 등 밀기 아주 딱! 입니다. 신청하시는 분 없으시면 제가 필요한 수량만 만들고 나머지는 모두 발효액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또는 쪽지로 신청하세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2.♡.234.156 작성일 2013.10.12 05:03 항상 감사합니다 답글 추천0 항상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5.03.20 15:58 선생님은 혼자계시니 설겆이용과 등밀이용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답글 삭제 추천0 선생님은 혼자계시니 설겆이용과 등밀이용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54.10 작성일 2013.10.12 14:20 소리마당님, 정말 보람있으시겠습니다. 언젠가 미래에 한국에서 뵈면 한개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지금은 그냥 구경만 할게요. 수세미나 바가지 같은거 생각하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답글 추천0 소리마당님, 정말 보람있으시겠습니다. 언젠가 미래에 한국에서 뵈면 한개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지금은 그냥 구경만 할게요. 수세미나 바가지 같은거 생각하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5.03.20 15:58 동생분에게 맡겨 놓겠습니다. 답글 추천0 동생분에게 맡겨 놓겠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54.10 작성일 2015.03.20 15:58 아, 소리마당님, 감사합니다. 애쓰지 않으셔도 되는데...저도 제 마음의 장부에 기록해 놓겠습니당~ 답글 추천0 아, 소리마당님, 감사합니다. 애쓰지 않으셔도 되는데...저도 제 마음의 장부에 기록해 놓겠습니당~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6.253 작성일 2013.10.12 15:40 ㅋ!ㅋ 저도 손들었어요 답글 추천0 ㅋ!ㅋ 저도 손들었어요 미주스코어님의 댓글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5.03.20 15:58 네 보내 드리겟습니다. 등밀이용으로^^ 답글 추천0 네 보내 드리겟습니다. 등밀이용으로^^ 미주스코어님의 댓글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34.156 작성일 2015.03.20 15:58 으앗!!! 미주님은 특대 사이즈로???? 답글 추천0 으앗!!! 미주님은 특대 사이즈로????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5.03.20 15:58 선생님은 혼자계시니 설겆이용과 등밀이용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답글 삭제 추천0 선생님은 혼자계시니 설겆이용과 등밀이용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54.10 작성일 2013.10.12 14:20 소리마당님, 정말 보람있으시겠습니다. 언젠가 미래에 한국에서 뵈면 한개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지금은 그냥 구경만 할게요. 수세미나 바가지 같은거 생각하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답글 추천0 소리마당님, 정말 보람있으시겠습니다. 언젠가 미래에 한국에서 뵈면 한개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지금은 그냥 구경만 할게요. 수세미나 바가지 같은거 생각하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5.03.20 15:58 동생분에게 맡겨 놓겠습니다. 답글 추천0 동생분에게 맡겨 놓겠습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54.10 작성일 2015.03.20 15:58 아, 소리마당님, 감사합니다. 애쓰지 않으셔도 되는데...저도 제 마음의 장부에 기록해 놓겠습니당~ 답글 추천0 아, 소리마당님, 감사합니다. 애쓰지 않으셔도 되는데...저도 제 마음의 장부에 기록해 놓겠습니당~
미주스코어님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6.253 작성일 2013.10.12 15:40 ㅋ!ㅋ 저도 손들었어요 답글 추천0 ㅋ!ㅋ 저도 손들었어요
미주스코어님의 댓글의 댓글 미주스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5.03.20 15:58 네 보내 드리겟습니다. 등밀이용으로^^ 답글 추천0 네 보내 드리겟습니다. 등밀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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