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가 더욱 밝아졌어요

작성일 2013.09.23 조회수 7,637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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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히따나2님의 댓글

아, 저도 잘 모르는 분들이세요.ㅋ 저도 뭐 오래되지 않았기에 "새로운"분들이 이미 오래전 계시던 분들일지도 모르지만요. 무아님은 아시겟죠?...많이 들어오셔서 서로 배움도 나누고 인생도 나누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무아님의 댓글

마당 선배님이 바라는 바도 글 올리신 것 처럼 수학상장(修學相奘) 하는 모습아니겠습니까?
근데 한문이 저게 맞나욤? 가르치고 배우면서 같이 커 나가는....
아~~ 나는 한문이 약해염~~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아고~~ 해석은 맞으신데 한자가 살짝 비켜갔습니다.
교학상장입니다. 敎學相長-저는 요 네개의 한자밖에 다른 한자는 절대 모릅니다.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에이그 무식이 들통 났네욤 교학상장 적고 외워야징~~
가끔씩 완벽보다는 빈틈을 보이는게 더 친숙하지 않나요?
빈틈을 너무 보여 탈이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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