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리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27.135 작성일 2013.09.13 22:03 컨텐츠 정보 조회 6,032 댓글 4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이제 조용해졌습니다. 미안해 독도-_-;;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184 작성일 2013.09.13 22:23 독도야~~~ 노올자아~~~ 나온나~~~ 땅좀 파라~~ ㅋㅋ 근데 개집이 초호화판 호텔이네~~ 답글 추천0 독도야~~~ 노올자아~~~ 나온나~~~ 땅좀 파라~~ ㅋㅋ 근데 개집이 초호화판 호텔이네~~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54.244 작성일 2013.09.13 23:07 아 얘네들 둘을 보고 있으니 측은한 맘이 들어 맘이 아파요...영문도 모르고 자기들이 왜 그 안에 꼼짝못하고 있는지 의아해 할거 아니에요...삶의 질이 바뀌었다고 울적해 할것 같아요... 답글 추천0 아 얘네들 둘을 보고 있으니 측은한 맘이 들어 맘이 아파요...영문도 모르고 자기들이 왜 그 안에 꼼짝못하고 있는지 의아해 할거 아니에요...삶의 질이 바뀌었다고 울적해 할것 같아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184 작성일 2015.03.20 15:58 친구가 데리고 온 강아지 한마리 이름이 복실이라더군요근데 복실이 녀석도 독도 스타일인데 운동 시키고 다니다가 풀어줬더니 그야말로 해방된 찝차저녁엔 들어오더니 아주 동네 개가 되었는데 며칠에 한번씩 생각나면 오더니 이제 안보이네요 구래~~ 배고프고 집 생각나믄 오거라~~처음엔 신경 무지 쓰다가 포기 했습니다외국과 달라 한국은 개장수가 다닙니다 ㅎㅎㅎ달랑 들고 가면 끝입니다 가두는 이유 중의 하나죠 답글 추천0 친구가 데리고 온 강아지 한마리 이름이 복실이라더군요 근데 복실이 녀석도 독도 스타일인데 운동 시키고 다니다가 풀어줬더니 그야말로 해방된 찝차 저녁엔 들어오더니 아주 동네 개가 되었는데 며칠에 한번씩 생각나면 오더니 이제 안보이네요 구래~~ 배고프고 집 생각나믄 오거라~~ 처음엔 신경 무지 쓰다가 포기 했습니다 외국과 달라 한국은 개장수가 다닙니다 ㅎㅎㅎ 달랑 들고 가면 끝입니다 가두는 이유 중의 하나죠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49.221 작성일 2015.03.20 15:58 개고기 드실줄 아세요? 두글자로 줄이면개혀?잘먹는다는좀혀!퍽 @,@ 답글 추천0 개고기 드실줄 아세요? 두글자로 줄이면 개혀? 잘먹는다는 좀혀! 퍽 @,@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무아님의 댓글 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184 작성일 2013.09.13 22:23 독도야~~~ 노올자아~~~ 나온나~~~ 땅좀 파라~~ ㅋㅋ 근데 개집이 초호화판 호텔이네~~ 답글 추천0 독도야~~~ 노올자아~~~ 나온나~~~ 땅좀 파라~~ ㅋㅋ 근데 개집이 초호화판 호텔이네~~
히따나2님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8.♡.54.244 작성일 2013.09.13 23:07 아 얘네들 둘을 보고 있으니 측은한 맘이 들어 맘이 아파요...영문도 모르고 자기들이 왜 그 안에 꼼짝못하고 있는지 의아해 할거 아니에요...삶의 질이 바뀌었다고 울적해 할것 같아요... 답글 추천0 아 얘네들 둘을 보고 있으니 측은한 맘이 들어 맘이 아파요...영문도 모르고 자기들이 왜 그 안에 꼼짝못하고 있는지 의아해 할거 아니에요...삶의 질이 바뀌었다고 울적해 할것 같아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42.184 작성일 2015.03.20 15:58 친구가 데리고 온 강아지 한마리 이름이 복실이라더군요근데 복실이 녀석도 독도 스타일인데 운동 시키고 다니다가 풀어줬더니 그야말로 해방된 찝차저녁엔 들어오더니 아주 동네 개가 되었는데 며칠에 한번씩 생각나면 오더니 이제 안보이네요 구래~~ 배고프고 집 생각나믄 오거라~~처음엔 신경 무지 쓰다가 포기 했습니다외국과 달라 한국은 개장수가 다닙니다 ㅎㅎㅎ달랑 들고 가면 끝입니다 가두는 이유 중의 하나죠 답글 추천0 친구가 데리고 온 강아지 한마리 이름이 복실이라더군요 근데 복실이 녀석도 독도 스타일인데 운동 시키고 다니다가 풀어줬더니 그야말로 해방된 찝차 저녁엔 들어오더니 아주 동네 개가 되었는데 며칠에 한번씩 생각나면 오더니 이제 안보이네요 구래~~ 배고프고 집 생각나믄 오거라~~ 처음엔 신경 무지 쓰다가 포기 했습니다 외국과 달라 한국은 개장수가 다닙니다 ㅎㅎㅎ 달랑 들고 가면 끝입니다 가두는 이유 중의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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