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구나...몰랐어요...내용입력이 안되었고 저장을 안했는데요...픽스 온 더 윙의 가사가 너무 좋다, 그리고 나역시 픽스 온 더 윙들을 좀 기피하는 경향이 남보다 심해서 사회성까지 희생을 하고 은둔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어쩌면 그런 내 자신이 남들에게 픽스 온 더 윙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뭐 대충 그런 내용이었죠...ㅋㅋ 대단히 중요한 내용은 아니구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크플로이드의 음악에 푹 빠진 적이 있었는데요...지금 노래 제목들을 거의 다 잊었지만, 'The Wall'은 확실하게 기억이 나네요. 엄청 좋아했었지요.. 핑크플로이드의 음악은 그 시절에 정말 파격적이었죠. 지금의 음악과 비교해도 하나도 지지 않는다는..엄청 파워플하죠?? ㅎ~ 감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