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사람들

작성일 2013.04.22 조회수 7,710 댓글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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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18개 / 1페이지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요! 다들 한번 뵙고싶은데... 쥬프님 만났을때
번개팅 하자고 했놓고 여직 농땡이 치네요~~
제가 요즘은 악보일을 잠시 쉬고 있고 매일 영종도로
출퇴근 하느라 당분간은 힘들것 같죠? 일요일도 없어요
비가오는날이 휴일입니다,ㅋ!ㅋ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다들 사진 한장씩들 올리죠! 사십대 이전은 현재ㅇㅇ을
오십대는 뽀샵이든 이십년전ㅇㅇ을 올려봄이...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님, 55년생이시면 아직 청춘이세요.
58년생 뉴지처럼요. ㅎ~
감사!! 사랑합니다.^^*

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뉴지님, 제 동생과 같은 개띠시네요..ㅎㅎㅎ 한국의 여기저기 (정계)에서 개띠들의 활약 (행패라고 해야 할라나요? ㅎㅎ)이 대단하다는데...ㅋㅋ

히따나2님의 댓글

ㅋㅋㅋ 정말 재밌겠죠? 저도 이곳 들어오시는 분들 너무 흥미로울것 같아요..음악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것같기도 하고....근데 전 무아님이 제 또래이고 미주님이 쪼매 더 젊은거 빼고는 다른 분들은 어떠신 분들인지 전혀 상상이 안가요. 선도님은 결혼하신다니까 그 또래일것 같구요. 다른분들 모두도 다 제게 혹 아들같은 또래 아닐까 싶네요. 제 아들이 34살이니말이죠. ㅋㅋㅋ그래서 괜히 젊으신 분들이 늙은 아지매를 보는거 시간낭비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실은 우리또래끼리의 말인데 우리가 (젊은 걔네들 보다..ㅋㅋㅋㅋㅋ) 더 재미있는데 그죠?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 누이가 뮤지아의 장년 모델 하시고
로사님이 젊음을 대표하는 모델 하심이 좋을것 같은데요!!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히따나님, 55년생이시면 아직 청춘이세요.
58년생 뉴지처럼요. ㅎ~
감사!! 사랑합니다.^^*

히따나2님의 댓글의 댓글

귀연(귀여운) 동상님 (동생)..ㅋㅋ 아예 좀 기다렸다 노년 모델하는게 어떨란동..쭈글거려서 누가누군지 모를때요....아,혹 로사님 아직 10대? 아, 넘 부러워요. 나도 20대로 다시 돌아가서 새 인생 살고시퍼효....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윽, 무아님글 읽어보지도 않고 미주님 답글하느라...ㅋㅋㅋ 30대도 넘 부러버요...

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잉! 쥬프님만 봤지 로사님은 못봤시유...
글구 로사님은 20대 일수도 있어요!
쥬프님이 처녀라 했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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