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 강남 스타일 인트로 악보 맛보기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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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故 무아(이철암) 출생 1955년 2014.4월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심
존경의 마음을 담아 늘 기억될 것입니다.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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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톤님의 댓글의 댓글
딴따라가 뮤지션으로 대우 받는 시대가 왔는데.... ㅠ.ㅠ
방송국 악단 세션맨 분들은 요즘 어떨런지요?
왕성한 활동을 하던 제 나이 35~45(90년대 무렵)즈음엔
모든 방송 악단 구조 조정과 더불어 정 직원이 아닌 위탁사원인가 촉탁사원인가로 뒤바뀐 시대였습니다 (방송국을 살찌게한 공신들을 패대기 친거죠) K 에서 20년 넘게 몸 담은 선배 트럼펫 주자 한 분이
버스 기사 보다 5배나 적은 퇴직금에 하소연하며 한숨을 쉬던 기억이 나네요
전국 노래자랑 세션비가 (월급은 고작 150만원 전 후)겨우 10 ~ 만원 했어요 저야 방송일은 눈치 보는 거 싫어서 하지도 않았지만...
밤 업소용 편곡도 가수가 거의 오리지널리티를 요구해 채보 수준이었구요 ㅡ 이것도 요즘은 MR cd 한장 달랑 들고 다니죠 ㅠ.ㅠ
아~~ 세월이여~~
방송국 악단 세션맨 분들은 요즘 어떨런지요?
왕성한 활동을 하던 제 나이 35~45(90년대 무렵)즈음엔
모든 방송 악단 구조 조정과 더불어 정 직원이 아닌 위탁사원인가 촉탁사원인가로 뒤바뀐 시대였습니다 (방송국을 살찌게한 공신들을 패대기 친거죠) K 에서 20년 넘게 몸 담은 선배 트럼펫 주자 한 분이
버스 기사 보다 5배나 적은 퇴직금에 하소연하며 한숨을 쉬던 기억이 나네요
전국 노래자랑 세션비가 (월급은 고작 150만원 전 후)겨우 10 ~ 만원 했어요 저야 방송일은 눈치 보는 거 싫어서 하지도 않았지만...
밤 업소용 편곡도 가수가 거의 오리지널리티를 요구해 채보 수준이었구요 ㅡ 이것도 요즘은 MR cd 한장 달랑 들고 다니죠 ㅠ.ㅠ
아~~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