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22호 태풍 뒷설겆이로 자정 무렵부터 비 엄청 내립니다

출석을 하고 보니 오늘이 뮤지아 접속해서 출석 666일 사실 접속 안되는 첫번째 아디로 했다면 700일이 넘을것 갇으내요

우짜둥 666일 입니다

조금 저급스런 말로 허면 신팔아 묵고 사는 양아치님들은 저주에 숫자라 허것내요

믿음은 존중하지만 논리에 어긋난 말도 안되는 억지는 요즘 갇은 시대에선 좀 그렇죠

이글은 극히 개인의 생각 입니다

종교를 펌하 하거나 논쟁을 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적습니다

종교에 관해 끝장 토론이 하고 싶은 분들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나 사찰에 가시면 바로 답이 나오것죠 

어릴적 본 영화중에 하나 "오멘" 그 영화가 급 생각이 나는 아침 입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성탄과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아참 선도 부장님 요즘 뮤지아 너무 무거워유

하기사 내가 사는 이곳 인터넷 품질이 DOG갇은디 넘 탓하는 내 자신이 참 꼴불견 이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