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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우리의 뮤지아가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3년 세월을 지나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세월로 접어 들었군요운영자 김선도님을 비롯한 젊은 친구들이 2004년 12월 16일에 뮤지아를 창설하여5년의 세월을각고 노력을 하며2009년 6월 여름부터 뮤지아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2009 당시 초보였던 저는 딱히 시벨리우스 공부를 지원하는 무료 사이트가 없어 무작정 검색으로 뮤지아를 만났습니다 (당시 피날레에만 몰두)저의 인생관은받았으면 서로 나누고 받지 못해도항상 성경 말씀의 한 구절처럼 "거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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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저도 피날레에서 갈아 탔는데 처음 한달간은 엄청 헤맸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제는 제법 속도가 붙기 시작하더군요 새로운 팁들을 배워가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검색을 잘 이용하시면, 왠만한 문제들은 거의 해결이 됩니다.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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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뮤지아에 와서 제가 쓴 글을 다시 본 후, 당시의 감정과 전경이 되살아 나며, 잠시 이런 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가요? 무언가 해야 되겠다는 생각보다 여지껏 어떻게 살아 왔을까? 궁굼하여 인터넷 여기 저기에 흘린 글들을 다시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할 때 마다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피날레 2012에 너무 익숙해서 시벨은 엄두가 안 나니, 이 곳에 와서는 여러분들 심심치 않게 읽고 가시라고 글이나 올릴랍니다.아래 글은 2007년에 있었던가족에 대한 글입니다.작년 봄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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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프님과 함께 마니들 오셔요,^^ 다들 보고싶어요! 이선생님도 뵙고 싶어요! 마당쇠님도 오실 래나요? 피날레님은 요사이 들리시지 않네요~ 로사님도 보고싶고요, 미쿡의 히따나님은 몇년후? 꼬부랑 할매가 되기전에 볼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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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클래식 음악 중에서 베스트셀러를 꼽으라하면 아마도 이 곡이지 않을까 싶네요. 세계적으로 중요한 행사에 피날레를 장식하고, 이 곡을 모르는 사람도 거의 없겠죠.따라서 제가 구태여 설명할 필요도 거의 없을 듯 싶습니다.전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내 귀에 좋게 들리는 것이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주의이기 때문에 굳이 명반을 꼽지도 않겠습니다. 그냥 여러 음반들을 소개해 드릴테니 본인들이 좋은 것을 선택해서 들으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1. 675.2100 [Beethoven, L. van(작곡); Celibidache, S.(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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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대학시절 교양수업에서 피날레를 접하며손으로 그리는것이 더 빠르고 쉬운데 왜 컴퓨터로 악보를 그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때가 있었습니다.얼마지나지 않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는 악보작업을 할수 없을정도로정확하고 빠르게 컴퓨터로 악보를 그릴수 있었지요.그 후 손으로 악보를 그리는것은 오선위에 스케치 정도로 휙휙 그리기만 하고컴퓨터로 작업을 하곤 했습니다.시벨리우스를 처음 접했을때 직관적이고 단순한 인터페이스에 반하여 바로 옮겨탔습지만...최근 6년전부터악보를 그릴일이 없어 사용법도 다 잊은체 컴퓨터에 설치되어있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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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날레는 잘 몰랐고 첨부터 시벨리우스만 가지고 놀았습니다(?). 저도 초보인지라 이방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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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이곳은 처음에 피날레와 시벨리우스로 같이 시작하였다가 현재는 시벨리우스 포럼 / 커뮤니티입니다. 시벨리우스 게시판에서 검색을 활용하시면 고급정보들이 많이 있으며, 이곳에 계시는 고수님들께서 작성하신 강의, 팁또한 시벨리우스 메뉴에 있으니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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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와 시벨리우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택일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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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날레로 시작해서 시벨리우스로 갈아탄 1인입니다. 지금은 작업할 일이 없어 둘다 하지 않고 있지만 시벨리우스가 좀더 애착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