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ZIA
검색
메인 메뉴
질문과 답변
음악
자유게시판
출석
자료실
악보
유틸리티
미디
Youtube
검색
메뉴
질문과 답변
음악
자유게시판
출석
자료실
Youtube
출석(예전 출석부)
출석
x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
구글+
로그인
알림사항
등록일
03.30
출석부 교체 했습니다.
4
댓글
등록일
03.29
서버 장애 안내
7
댓글
등록일
06.15
ChatGPT 게시판 이용 안내
3
댓글
1
(current)
새댓글
등록자
마에스트로
등록일
10.04
아닙니다!! 해보니까 돼요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늘 매일 접속해서 계속 댓글 달렸나 보고 있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3
댓글
등록자
YBKim
등록일
10.04
원하는 오선마디 선택하신 후에 Home > Instruments의 Change를 클릭합니다. 1.Instruments의 Change 상자가 나…
3
댓글
등록자
YBKim
등록일
10.04
원하는 음 클릭 하시고 Note input-Cross-staff Notes에서 위, 아래 선택하심 됩니다.[https://muzia.net/da…
1
댓글
등록자
YBKim
등록일
10.01
업데이트 후엔 코드가 자동 입력되게 되어 있습니다.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이미지와 같이 file-preference-other-Aut…
1
댓글
등록자
허수아비
등록일
09.27
와 멋진 일을 해 내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icon:thumbs-o-up fa-4x}{icon:thumbs-up fa-4x}{icon…
2
댓글
등록자
미주스코어
등록일
09.27
첨단의 멋진 환경, 기록으로 남을 만한 가치 입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9.25
가능할것 같아요 @미주스코어 님 안녕하세요~
2
댓글
등록자
지봉이
등록일
09.24
위 악보처럼 악기가 사용 되지 않을때는 없다가 사용될때만 오선지가 나오고 또 사용안할때는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시벨리…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09.15
뮤지아에서도 , 웹에서 악보를 간단히 만들고 출판하는 기능을 구현 해 볼 예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댓글
등록자
피날레
등록일
09.15
Dorico 5 에 있는 영문 메뉴얼을 구글로 번역하여 링크합니다. 도리코가 궁금하신 분께 도움이 되시길... https://drive.go…
4
댓글
1
(current)
2
3
(next)
(last)
최근글
등록일
10.08
홍자무명배우
등록일
10.08
스캔들
등록일
10.08
즐거운하루보네세요
등록일
10.04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의 음 끼리 빔으로 묶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1
댓글
등록일
09.30
231.(240929)천상연(언더 더 씨)
등록일
09.30
시벨리우스 업데이트후 가사, 코드 입력이 불편해졌어요
1
댓글
등록일
09.26
바이올린 온라인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
댓글
등록일
09.24
총보 작성할때 현대음악처럼 중간에 오선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건 어떻게 할 수 있나요? ㅠㅠㅠ
4
댓글
등록일
09.18
230.(240915)Love wins all(언더 더 씨)
등록일
09.15
피날레 사업 중단 발표(도리코와 제휴)
1
댓글
1
(current)
2
3
(next)
(last)
2019
년
01
월
이전달
이전일
오늘
다음일
다음달
01
화
02
수
03
목
04
금
05
토
06
일
07
월
08
화
09
수
10
목
11
금
12
토
13
일
14
월
15
화
16
수
17
목
18
금
19
토
20
일
21
월
22
화
23
수
24
목
25
금
26
토
27
일
28
월
29
화
30
수
31
목
Total 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등
대학 때는 독재자 물러가라고 소리치며 데모를 했습니다.…
대학 때는 독재자 물러가라고 소리치며 데모를 했습니다. 군대에 가서는 최전방에 배치되어 나라를 지켰습니다. 사회에 나가서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밤을 새며 일하고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미련도 여한도 없는 보람된 인생을 보냈습니다. 새해 들어 며칠 동안 앞으로 내가 바라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고 적어보았습니다. 늦게나마 모두가 건강과 풍요 가운데 매일 새로워지는 기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인기글
2019.01.04. 16:32
DulGa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등
실패하는 것은 곧 성공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것이다…
실패하는 것은 곧 성공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것이다. - 메리 케이 애쉬
인기글
2019.01.04. 00:13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