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흐름은 정의의 쪽으로 기울어진 긴 포물선이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깃털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19-12-30 11:41 목록 본문 역사의 흐름은 정의의 쪽으로 기울어진 긴 포물선이다. 결국은 의도된 대로 흘러간다. 지금은 비록 그것을 볼 수가 없지만. 목록 이전글티끌 모아 태산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공자 19.12.30 다음글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 공자 19.12.30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