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흐름은 정의의 쪽으로 기울어진 긴 포물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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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은 정의의 쪽으로 기울어진 긴 포물선이다. 결국은 의도된 대로 흘러간다.
지금은 비록 그것을 볼 수가 없지만.
지금은 비록 그것을 볼 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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