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밑에 해바라기 꼬박꼬박 맴돌다 잠들고.. 앞마당에 …

작성일 2018.07.21 조회수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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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밑에 해바라기 꼬박꼬박 맴돌다 잠들고.. 앞마당에 바둑이도 쌔근쌔근 닭 쫓다 잠들고..
초등학교 6학년 음악 교과서에 나왔던 [여름]이라는 동요 속의 여름입니다.
어제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Wat Arun 이라는 절 마당에는 고양이가 그렇게 잠들어 있더라구요.
뜨거운 태양, 찌는 듯한 더위보다 더 여름다운 풍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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