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18-07-04 10:12 목록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목록 이전글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 18.07.04 다음글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 - 브랜치 리키 18.07.04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