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뮤낙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18-03-17 04:55 목록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김진휘 목록 이전글인생은 밀림 속의 동물원이다. - 피터 드 브리스 18.03.17 다음글웃음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 찰리 채플린 18.03.17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