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페이지 정보
본문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김진휘
- 이전글시간은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없다. - 오스카 레반… 18.03.01
- 다음글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18.03.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