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무술년입니다. 신정을 업무 개시라 한다면 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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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무술년입니다.
신정을 업무 개시라 한다면 설은 운수대통의 시작이지요.
모든 분들, 특히 음악하시는 분들의 새해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 그리고 즐거운 리듬으로 충만되기 빕니다.
신정을 업무 개시라 한다면 설은 운수대통의 시작이지요.
모든 분들, 특히 음악하시는 분들의 새해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 그리고 즐거운 리듬으로 충만되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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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하신년.jpg | SIZE: 280.9K | DATE: 2018-02-17 10:53:13 | 0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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