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무술년입니다. 신정을 업무 개시라 한다면 설은 …

작성일 2018.02.17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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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무술년입니다.
신정을 업무 개시라 한다면 설은 운수대통의 시작이지요.
모든 분들, 특히 음악하시는 분들의 새해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 그리고 즐거운 리듬으로 충만되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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