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2018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둡고 아프고 불…

작성일 2018.01.01 조회수 358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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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2018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둡고 아프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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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2018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둡고 아프고 불쾌한 기억들은 뒤로 하고 찬란한 광명을 향해 나아갑시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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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님의 댓글

no_profile 생활의발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황금개띠의 해라니... 개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연상되는 해입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품위있고 고급스러운 모습에, 안내견으로 쓰일 만큼 영리하고 순종적이고 봉사심이 강한 귀여운 견종이지요.
황금색 털을 날리며 달리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감탄을 할 만큼 아름답고,
반기며 다가와 안길 때는 풍성하고 따뜻한 느낌에 친근하고 정이 많이 가는 개지요.
황금강아지의 이미지에 어울리게 올해는 나라 안팎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https://muzia.net/data/editor/1801/img_1981980566_Rs4oaiHQ_6e7884806c66f4da65fac67e3d03765f65adbc7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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