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때 썼던 포인세티아를 2년 연속해서 써보려 애썼는…
페이지 정보
본문
성탄 때 썼던 포인세티아를 2년 연속해서 써보려 애썼는데... 한번도 제대로 성공했던 적이 없습니다.
지난 여름에 여행 갈 때 집 밖에 내놓고 갔다가 돌아와 보니 없어져서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새 화분을 샀습니다.
역시 전문가들은 잘 키우고,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하나 사다 놓으니 실내가 화사해 보입니다.
내년 겨울까지 잘 키워서 내년 성탄에도 지금처럼 고운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여름에 여행 갈 때 집 밖에 내놓고 갔다가 돌아와 보니 없어져서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새 화분을 샀습니다.
역시 전문가들은 잘 키우고,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하나 사다 놓으니 실내가 화사해 보입니다.
내년 겨울까지 잘 키워서 내년 성탄에도 지금처럼 고운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첨부파일
- JAY_9090-2.jpg | SIZE: 520.9K | DATE: 2017-12-03 08:17:40 | 0회 다운로드
- 이전글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 17.12.03
- 다음글긍정적 사고만큼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일은 없다. - … 17.1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