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20분씩만 책을 읽어도, 매일 읽는다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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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20분씩만 책을 읽어도, 매일 읽는다면 머지 않아 책이 쌓이게 됩니다.
20 여년 전에 그렇게 읽었던 많은 책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조금씩 행복해지는 이야기] 라는 책입니다.
눈이 맑아지고 마음이 깨끗해져서 꿈자리까지 편안해지던 참 신기한 책이었습니다.
수십개의 언어로 번역이 되고 엄청나게 팔렸다니.. 그 신기함은 제게만 국한된 경험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20세기 초, 항생제가 나오기 전, 소 양 말 돼지 등을 돌보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던 영국의 낙농가 주민들과
열악한 환경 속에 동분서주하며 가축들을 돌보아주던 수의사의 이야기가 참으로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에 다시 읽어보니 예전 만큼 감동적이지는 않습니다만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내가 진실로 행복할 것인가에 관한 힌트를 많이 얻습니다.
우리는 행복이 널려있는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냥 줏어담기만 해도 행복이 넘치는 이 좋은 세상에...
실제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는 사람은 상상 외로 적은 것은.. 경쟁심, 시기, 질투 때문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20 여년 전에 그렇게 읽었던 많은 책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조금씩 행복해지는 이야기] 라는 책입니다.
눈이 맑아지고 마음이 깨끗해져서 꿈자리까지 편안해지던 참 신기한 책이었습니다.
수십개의 언어로 번역이 되고 엄청나게 팔렸다니.. 그 신기함은 제게만 국한된 경험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20세기 초, 항생제가 나오기 전, 소 양 말 돼지 등을 돌보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던 영국의 낙농가 주민들과
열악한 환경 속에 동분서주하며 가축들을 돌보아주던 수의사의 이야기가 참으로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에 다시 읽어보니 예전 만큼 감동적이지는 않습니다만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내가 진실로 행복할 것인가에 관한 힌트를 많이 얻습니다.
우리는 행복이 널려있는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냥 줏어담기만 해도 행복이 넘치는 이 좋은 세상에...
실제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는 사람은 상상 외로 적은 것은.. 경쟁심, 시기, 질투 때문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첨부파일
- 조금씩행복.jpg | SIZE: 266.3K | DATE: 2017-11-29 08:43:00 | 0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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