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이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옛날 같으면 거리며…
페이지 정보
본문
성탄이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옛날 같으면 거리며 골목마다 캐롤이 울려퍼지기 시작할 때인데 요즘엔 성탄의 개념 자체가 사라져버린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잊어가면서 용서, 화해, 사랑, 평화 같은 고귀한 가치들도 세상에서 차츰 잊혀져가는 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일년만에 다시 불러봅니다.
작은 노래로.. 고요한 밤의 적막 속에 마굿간까지 스스로를 낮추어 오신 구세주를 환영합니다.
뮤지아 회원님들 모두에게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옛날 같으면 거리며 골목마다 캐롤이 울려퍼지기 시작할 때인데 요즘엔 성탄의 개념 자체가 사라져버린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잊어가면서 용서, 화해, 사랑, 평화 같은 고귀한 가치들도 세상에서 차츰 잊혀져가는 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일년만에 다시 불러봅니다.
작은 노래로.. 고요한 밤의 적막 속에 마굿간까지 스스로를 낮추어 오신 구세주를 환영합니다.
뮤지아 회원님들 모두에게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관련링크
- https://youtu.be/RMt6bBnfSMo 14회 연결
- 이전글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 17.11.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