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투지 않아도 짊어지고 가기 무거운 자기 자신의…

작성일 2017.10.18 조회수 53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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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투지 않아도 짊어지고 가기 무거운 자기 자신의 생명이고 삶인데.. 인간들은 왜 그렇게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풍요롭고 평화로운 삶 속에서도 행복하기는 어려운 게 인간인데, 척박하고 빈곤한 곳에서도 사람들은 끊임 없이 싸워서 더 큰 불행을 자초합니다. ISIS의 공격으로 삶의 기반을 잃은 후, 가족을 지키겠다고 총을 메고 싸우겠다고 나선 야즈디 소녀의 모습이 처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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