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크리스마스 때 샀던 포인세티아를 잘 살려두었다가…
페이지 정보
본문
재작년 크리스마스 때 샀던 포인세티아를 잘 살려두었다가 인터넷 정보를 참고하여 봄에 줄기를 다 잘라주어 키웠습니다.
가을에는 빛을 차단해줘야 붉게 변한다고 해서 그대로 했는데... 진행이 너무 느려 크리스마스 때는 붉은 잎이 너무 적었지요.
다 자란 잎에 단풍이 드는 줄 알았더니, 새 이파리가 붉게 나와서 크게 자라는 것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9월 하순, 늦어도 10월에는 빛 차단을 해줘야 크리스마스 때 보기 좋은 아름다운 포인세티아로 변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라도 빨간 잎이 선명하게 자라고.. 작은 꽃봉오리들이 송글송글하니... 참으로 예쁘네요.
가을에는 빛을 차단해줘야 붉게 변한다고 해서 그대로 했는데... 진행이 너무 느려 크리스마스 때는 붉은 잎이 너무 적었지요.
다 자란 잎에 단풍이 드는 줄 알았더니, 새 이파리가 붉게 나와서 크게 자라는 것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9월 하순, 늦어도 10월에는 빛 차단을 해줘야 크리스마스 때 보기 좋은 아름다운 포인세티아로 변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라도 빨간 잎이 선명하게 자라고.. 작은 꽃봉오리들이 송글송글하니... 참으로 예쁘네요.
첨부파일
- 포인세티아.jpg | SIZE: 414.6K | DATE: 2016-01-13 11:52:56 | 0회 다운로드
- 이전글늑대님의 출석체크 24.10.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