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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ikidocs.net/book/464https://www.3rabbitz.com/https://www.github.com/[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20-03-24 10:11:06 운영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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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게시판에 있는 글에 달린 댓글이 해커에 의한 인젝션 공격을 받은 것이라 제대로 된 댓글만 남기고 모두 정리했습니다. 피날레 게시판의 성격상 시벨리우스 관련 글은 시벨리우스 게시판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되는 지 몰라서 일단 그냥 두었습니다. (옮겼을 때 날짜에 맞춰 앞으로 가버리면 못 보게 될 것 같아서) 확인 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20-03-24 10:11:06 운영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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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대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피날레를 배웠습니다. 그때는 손으로 그리는게 더빠른데 왜 컴퓨터로 그리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엄청난 속도와 편리한 점과 그리고 수정에 자유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도 피날레를 다룬다는 이유로 악보계를 잠시 맡았었어요 그리고 코바쇼에서 프로툴에 필이 딱 꽃히고 그때 김동률 콘서트 실황을 프로툴로 멀티레코딩 했던 세미나였습니다. 그리고 아비드에서 시벨리우스를 인수해서 너무나도 기대도 컸구요 프로툴 하나때문에 시벨리우스가 먼지도 모르고 일단 급하게 갈아탔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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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온 1인입니다.저는 피날레를 한 10여년 정도 사용했었는데요.맨처음에는 악보를 공책에만 적다가 피날레로 작업해서 출력하니 훌륭하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했구요.그런데 몇 년 지나면서 작업에 대한 불만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그 불만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그건 바로 단축키에 대한 불만이었습니다.물론 부분적인 단축키들은 있지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툴 단축키가 없지 않습니까?지금 돌이켜 보면 그 툴이라는 컨셉 자체가 많은 단점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예를 들어, 텍스트 작업 할려면 텍스트툴로 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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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014.5를 사용할때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맥북 프로 16인치로 넘어와서 피날레 25.5 설치하여 사용하려고. 하니 굉장히 많이 끊기네요 ㅠㅠ 혹시 이런 문제 해결하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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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에는 템포는 적용되지 않지만 악보상 보여지는 부분은 거의 완벽합니다. 방금 피날레쓰는 친구가 가상악기 입혀달래서 피날레를 시벨리우스로 작업할일이 생겼는데 되네요 방법 익스포트 -> xml로 저장,, 한후 파일을 시벨리우스로 드레그 혹은 인포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