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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는 + 로 복합박자가 표시됩니다 굳이 괄호를 원하시면 아래 참조하세요이 문제는 시벨리우스보다 피날레가 우수합니다시벨리우스에서 텍스트로 써넣으면 한 마디 안에 지정한 박자가 다 들어가지질 않습니다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시벨리우스에선 해결이 됩니다대신 4 + 6 / 4 박자는 입력이 되며 마디안의 박자도 채워집니다이 박자를 하이드 시키고 텍스트를 이용 기입하면 되는데첫 마디의 음표 위치 수정을 필히 거쳐야 합니다그리고 괄호는 심볼에도 적당한 것이 있습니다[이 게시물은 상록님에 의해 2015-03-27 12:18:43 Si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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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에서 저렇게 하려면 어떡해하나요?시벨리우스에서도 할수있으면 가르쳐주세요감사합니다[이 게시물은 상록님에 의해 2015-03-27 12:18:43 Sibeliu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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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16 같은 박자요 피날레는 되던데ㅠㅠ[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15-08-07 10:35:23 게시판 사용설명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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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특히 사물놀이 악기나 오고무의 현란한 리듬은 가히 신비롭다 수 많은 제자를 가르쳐 오신 오갑순 선생님의 말씀이 떠 오른다 [ 국악의 박자 쪼개기는 단순히 수치상으로 나타낸다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경지에 오른 달인의 박자 쪼개기는 그야말로 강약이 변화무쌍하므로 서양의 박자와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다 ] 필자가 30대 중반 무렵 오갑순 선생님이 이끄시는 팀과 장기 공연을 한 적이 있다 (필자는 팝 오케스트라 기타 주자)드러머 선배(알아 주는)가 도저히 오고무의 리듬과 조화를 맞출 수 없다고 불평한다사실 나도 첫 날 기타 연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