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5110 [성시경(연주)] 내게 오는 길 [PDF] 작성자 정보 작성자 쥬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60.230 작성일 2014.12.10 20:20 컨텐츠 정보 조회 4,483 목록 본문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망설였나요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사랑한다는 그말아껴둘껄 그랬죠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사랑할 수 있나요내가 다가간만큼이젠 내게 와줘요내게 기댄마음사랑이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 [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20-03-28 20:37:45 악보자료실에서 이동 됨] 추천 0 관련자료 서명 반갑습니다. 첨부 673.5110 [성시경연주] 내게 오는 길 [PDF].pdf 파일크기 (162.7K) 등록일 2014.12.10 20:2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