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Noel악보 보사노바 음원

작성일 2020.12.12 조회수 12,634 댓글수 9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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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히따나님의 댓글

성혁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다운받아 갑니다~. 요즘 길가 포장마차에서 Wurst(독일식 소시지)와 따뜻한 포도주 한잔 같이 먹기 너무 좋은 때 아닌가요? ㅎ 아, 요즘 코로나때문에 그런 곳도 찾기 힘들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열씨미 공부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성혁님의 댓글의 댓글

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은 곳이 닫혔네요. Wurst는 그래도 먹을 곳이 많습니다 :)
보통 이맘때쯤 Glühwein을 마시는데 올해는 없습니다.
물론 저는 알코올을 못먹어서 상관은 없지만요,  미국은 요즘 어떤가요? :)

히따나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저 움라우트 들어간 말 디게 좋아해요! 그래서 A, O, U자만 보면 움라우트 찍고 싶어합니다~ 스페인어에 있는 '(Tilde)띨데' 처럼요. 그냥 La nina(라 니나) 가 아니고 띨데 하나 더 붙여 La niña(라 니냐) 하니까 엄청 더 이쁘게 들리지 않나요. 유럽의 언어들중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알파벳 외에 그런 요상한(?)기호들 좀 있잖아요-대부분은 악센트와 관련이 있지만-다 신기해요.

성혁님의 댓글의 댓글

선도부장님이 더 천재적이십니다.  혹시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는데 저는 재즈피아노 전공이 아닙니다 ㅎㅎㅎ  저것은 교회 반주용입니다 :)

히따나님의 댓글

이방에 들어오시는 분들 천재 많으신 것 같아요. ㅎㅎ 다들 실력들도 빵빵하시고요. 저도 알코올 한방울이라도 들어가면 난리나요. 과일향이 나고 살짝 스파이시 한것이라도 알콜이 들어갔으면 못마셔요. 하지만 남들 마시는거 옆에서 시중도 잘들고 운전사노릇도 잘 하는 편이에요. 이곳에 와서는 그럴일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요. 미국은 아시다시피 맨날 최고치 기록하고 뭐 주마다 시행령 내 놓고, 한쪽에서는 그거 불법이라고 안듣고 고소한다고 난리... 정말 말을 안들어도 이렇게 안듣는 국민이 있나 싶습니다. 물론 그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 '정당'한 이유가 있지만요. 식당도 안에서도 밖에서도 못먹고 들고 가기만 하고요. 그래서 백년넘고 오십년 넘은 오래된 식당들 폐업한다는 뉴스매일 봅니다.

히따나님의 댓글

저는 외출이라고 해봐야 일주일에 한번씩 노천시장에 가서 푸성귀 사오는 정도. 워낙 다니지 않으니까 자동차 기름도 그저께 거의 두달만에 갔는데 갑자기 Gas Cap Hatch(기름 넣기 위해 여는 뚜껑요...뭐라고 하나요?)가 어느쪽이었는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한국은 풀 서비스로 차안에서 가만히 앉아있음 되지만 여긴 아니잖아요. ㅎㅎ 뉴저지 같은 곳은 풀 서비스해줍니다만 그외 주들은 대부분은 셀프 서비스이지요. 예전에는 셀프 서비스 몇개 있는 옆에 한두개 풀 서비스 스테이션이 있었는데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지요. 한국차는 모두 한쪽방향에 있나요? 오른쪽 아니면 왼쪽? 보통은 독일차는 오른쪽이고 미국차는 왼쪽인데 왼쪽이 압도적으로 더 많죠. 근데 언제부터인가 보니까 일본차중에서도 왼쪽도 있고 오른쪽도 있더라구요. 실은 독일차처럼 오른쪽이 더 안전하죠. 가령 고속도로같은데서 기름을 응급으로 넣어야 할때 오른쪽이라야 길쪽이 아니고 숄더쪽이니까 지나가는 차에 사고를 당할 경우가 적겠죠. 두달에 한번씩 기름을 넣을 정도면 정말 너무했죠? 이곳 기름값은 미국에서 아마도 하와이 제외하고 본토에서는 젤 비쌀겁니다. 하여간 안좋은거는 늘 일등입니다. 제차 같은 경우 젤 좋은 걸로 full 로 넣으면 50불에서 60사이인것 같습니다. 15갤론 정도 들어가는것 같아요. 갤론당 3불 50정도.

허수아비님의 댓글

주유소 가면 주유구  열어주세요. 그러던데요?
운전석 방향 (왼편)에 있는 차도 있고, 보조석(오른편) 쪽에 있는 차도 있어요. 전에 타던차는 왼편에 있었는데 20년을 타고 작년 8월에 바꿨는데 이번차는 오른편에 있네요.  전차를 오래타서 그런지 주유소 들어갈때 아직도 헛갈릴때가 있어요.  제차는 가솔린 일반으로 가득 넣으면 요즘 가격으로 65000원 정도 들어가요.  리터당 1350원 내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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