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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5110 [김동률] 희망 [tiff/zip]

작성일 2014.12.11 조회수 4,104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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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늑대 등록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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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늑대 등록일 11.13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2 댓글
등록자 YBKim 등록일 11.12

파악 하신듯 하셔서 답글은 지웠습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감사합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감사합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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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5110 [김동률] 희망 [tiff/zip]

작성자 jiyuf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20.40
작성일 2014.12.11 09:34

조회 4,1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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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frame  width="250" height="150" src="http://www.youtube.com/embed/OR8Sij_2JCo" vspace="2" hspace="2" style="padding:2px;border:1px solid rgb(119,119,119);line-height:16.79px;" alt="OR8Sij_2JCo" /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line-height:16.79px;"> </span></div><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사랑에 눈이 멀어서 행복했던 날들 이젠 꿈이었어라</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저 흘러가는 물처럼 멈출수도 없는 세월탓으로</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럭 저럭 살아지긴 했으나 무엇하나 보여줄 것 없으니</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지금와서 또 누군가를 만나도 섣불리 널 지울수가 있을지</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 사랑은 참 잔인해라 무엇으로도 씻겨지지 않으니</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한번 맘을 담근죄로 소리 없이 녹아내려 자취없구나</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 사랑은 참 우스워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처음 그 자리에 시간이 멈춰버린 채로 이렇게 버젓이 난 살아</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널 그리워하고 있으니</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래 한번 살아보는거라고 더 이상 나 내줄것도 없으니</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독한 맘이 다시 무너지는 것은 내 아직 그대를 사랑하기에</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 사랑은 참 잔인해라 무엇으로도 씻겨지지 않으니</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한번 맘을 담근죄로 소리 없이 녹아내려 자취없구나</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 사랑은 참 우스워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처음 그 자리에 시간이 멈춰버린 채로 이렇게 버젓이 난 살아</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널 그리워하고 있으니</span><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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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2.11 09:34

댓글 1개

쥬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60.230
작성일 2014.12.11 14:07

한국대중가요라서 분류번호를 673.5110으로 수정했어요. ^^
음악 좋네요... 틀어놓고 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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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4112 0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

673.5110 [토이(연주)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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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4059 0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멀어지기…

673.5110 [자우림(연주)] 하하하쏭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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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3670 0

이 노래를 불러보게.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지지말고 싸워주게.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라라라라라라라라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비…

673.5110 [이적(연주)] 다행이다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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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3905 0

그대를 만나고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그대를 만나고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그대를 안고서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다행이다…

673.5110 [이루(연주)] 흰 눈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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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4000 0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하나 뿐이라며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

673.5110 [이루(연주)] 까만 안경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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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4263 0

까만 안경을 써요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나는 울고 싶을 뿐이죠한 여자가 떠나요너무나 사랑했었죠그래요 내 여자예요내 가…

673.5110 [윤도현밴드(연주)] 너를 보내고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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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4591 0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나라일 것 같아서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너에게 …

673.5110 [성시경(연주)] 내게 오는 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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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4495 0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