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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5110 [김동률] 희망 [tiff/zip]

작성일 2014.12.11 조회수 4,023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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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감사합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감사합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버튼 안보이시나요?ㅠㅠ 1 댓글
등록자 창원통기타 등록일 1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댓글
등록자 등록일 01.01
등록자 등록일 01.01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18

{emo:onion-122.gif:50} 감사합니다. 1 댓글
등록자 YBKim 등록일 10.18

예를 들면 歌曲이란 한자를 넣고 싶으면 '가'자를 쓰고 한자키 눌러서 歌를 골라주고 곡을 쓴후에 자판에 한자키 눌러서 曲를 골라서 넣어주면 됩니… 1 댓글
등록자 재즈1 등록일 10.12

[https://muzia.net/data/editor/2410/cmt_2890195398_m4P71Mbw_76a49c5fa6dcab01c7b1…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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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5110 [김동률] 희망 [tiff/zip]

작성자 jiyuf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20.40
작성일 2014.12.11 09:34

조회 4,0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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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frame  width="250" height="150" src="http://www.youtube.com/embed/OR8Sij_2JCo" vspace="2" hspace="2" style="padding:2px;border:1px solid rgb(119,119,119);line-height:16.79px;" alt="OR8Sij_2JCo" /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line-height:16.79px;"> </span></div><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사랑에 눈이 멀어서 행복했던 날들 이젠 꿈이었어라</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저 흘러가는 물처럼 멈출수도 없는 세월탓으로</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럭 저럭 살아지긴 했으나 무엇하나 보여줄 것 없으니</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지금와서 또 누군가를 만나도 섣불리 널 지울수가 있을지</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 사랑은 참 잔인해라 무엇으로도 씻겨지지 않으니</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한번 맘을 담근죄로 소리 없이 녹아내려 자취없구나</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 사랑은 참 우스워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처음 그 자리에 시간이 멈춰버린 채로 이렇게 버젓이 난 살아</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널 그리워하고 있으니</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래 한번 살아보는거라고 더 이상 나 내줄것도 없으니</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독한 맘이 다시 무너지는 것은 내 아직 그대를 사랑하기에</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 사랑은 참 잔인해라 무엇으로도 씻겨지지 않으니</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한번 맘을 담근죄로 소리 없이 녹아내려 자취없구나</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오 사랑은 참 우스워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처음 그 자리에 시간이 멈춰버린 채로 이렇게 버젓이 난 살아</span><br style="margin:0em;padding:0em;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normal;font-family:'돋움', '돋움체', verdana;background-color:rgb(255,255,255);">널 그리워하고 있으니</span><div><br /></div>
<div class="content_move">[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20-03-28 20:37:45 악보자료실에서 이동 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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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2.11 09:34

댓글 1개

쥬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60.230
작성일 2014.12.11 14:07

한국대중가요라서 분류번호를 673.5110으로 수정했어요. ^^
음악 좋네요... 틀어놓고 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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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4391 0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함께 …

676.2800 [Mozart, W. A.(작곡); Volodos, A.(편곡)] Turkish M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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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4450 0

[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20-03-28 20:37:45 악보자료실에서 이동 됨]

673.5110 [윤도현밴드(연주)] 너를 보내고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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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4471 0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나라일 것 같아서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너에게 …

676.2800 [Clayderman, R.(작곡)] Lyphard Melodie - 별밤의 피아니스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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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4515 0

-------------------------------------로맨틱 피아니스트 리처드 클레이더만의 대표적인 곡이죠....한 번은 클레이더만…

673.5110 [버즈(연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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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4539 0

저 푸른 바다 끝까지 말을 달리면 소금 같은 별이 떠 있고 사막엔 낙타만이 가는 길 무수한 사랑 길이 되어 열어줄거야 낡은 하모니카 손에 익은 …

676.2800 [Beethoven, L. v.(작곡)] Moonlight Sonata Op. 2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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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4547 0

너무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는 곡이죠..연주는 빌헬름 켐프(Wilhelm Kempff)입니다. [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20-03-28…

674.8000 [Dion, C.(연주)] My Heart Will Go On - 타이타닉 OST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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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4664 0

Every night in my dreamsI see you, I feel youThat is how I know you go onFar acr…

673.5110 [안치환(연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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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4701 0

헤이~~~~헤이~~~~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