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ZIA
검색

673.5100 [中島美嘉(연주)] 눈의 꽃(雪の華) [PDF]

작성일 2014.12.10 조회수 3,891

x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알림사항

등록일 03.30

출석부 교체 했습니다. 4 댓글
등록일 03.29

서버 장애 안내 7 댓글
등록일 06.15

ChatGPT 게시판 이용 안내 3 댓글

1(current)

새댓글

등록자 늑대 등록일 11.15

음노래가좋네여 1 댓글
등록자 늑대 등록일 11.13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2 댓글
등록자 YBKim 등록일 11.12

이런걸 질문하시는 걸까요? [https://muzia.net/data/editor/2411/cmt_2728292930_ZXfgB9aM_cdc6…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감사합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감사합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댓글
등록자 뮤지아 등록일 10.26

버튼 안보이시나요?ㅠㅠ 1 댓글
등록자 창원통기타 등록일 1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댓글
등록자 등록일 01.01
등록자 등록일 01.01

최근글

등록일 11.21

실종
등록일 11.21

바람과 구름
등록일 11.20

일병에게헤드락당한4스타
등록일 11.19

234.(241117)여러분(카니발)
등록일 11.19

나 어떡해
등록일 11.18

이삿날짜장면먹방
등록일 11.18

남녀특
등록일 11.17

눈물젖은 편지
등록일 11.15

역대급최후
등록일 11.15

악마의뇌수술

673.5100 [中島美嘉(연주)] 눈의 꽃(雪の華) [PDF]

작성자 쥬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60.230
작성일 2014.12.10 20:51

조회 3,891
목록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_C9jGsbcGqg" frameborder="0"></iframe><br /><br /><br />のびたかげをほどうにならべ <br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 <br />(노비타 카게오 호도오니 나라베) <br /><br />ゆうやみのなかをきみとあるいてる <br />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어요.<br />(유우야미노 나카오 키미토 아루이테루)<br /><br />て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br />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계속 <br />(테오 츠나이데 이츠마데모 즛토)<br />そばにいれたならなけちゃうくらい <br />옆에 있을 수 있다니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br />(소바니 이레타나라 나케챠우쿠라이)<br /><br />かぜがつめたくなってふゆのにおいがした <br />바람이 차가워지며 겨울 냄새가 났어요.<br />(카제가 츠메타쿠낫테 후유노 니오이가 시타) <br /><br />そろそろこのまちにきみとちかづけるきせつがくる<br />슬슬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워진 계절이 오네요.<br />(소로소로 코노마치니 키미토 치카즈케루 키세츠가 쿠루)<br /><br />ことしさいしょのゆきのはなをふたりよりそって<br />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br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br /><br />ながめているこのときにしあわせがあふれだす<br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br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br /><br />あまえとかよわさじゃない <br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br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br /><br />ただきみをあいしてる<br />그저 그대를 사랑해요.<br />(타다 키미오 아이시테루)<br /><br />こころからそうおもった<br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br />(코코로카라 소오 오못타) <br /><br />きみ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br />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br />(키미가 이루토 돈나 코토데모)<br />のりきれるようなきもちになってる<br />극복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요.<br />(노리키레루요오나 키모치니 낫테루)<br /><br />こんなひびがいつまでもきっと <br />이런 날들이 언제까지라도 반드시 <br />(콘나 히비가 이츠마데모 킷토)<br /><br />つづいてくことをいのっているよ <br />계속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br />(츠즈이테쿠 코토오 이놋테이루요)<br /><br />かぜがまどをゆらした <br />바람이 창문을 흔들었어요. <br />(카제가 마도오 유라시타)<br /><br />よるはゆりおこして <br />밤을 흔들어 깨우고<br />(요루와 유리오코시테) <br /><br />こんなかなしいことも<br />이런 슬픈 일도 <br />(콘나 카나시이 코토모)<br /><br />ぼくがえがおへとかえてあげる<br />내가 미소로 바꿔줄게요. <br />(보쿠가 에가오에토 카에테 아게루)<br /><br />まいおちてきたゆきのはなが<br />흩날리며 내려온 눈의 꽃이 <br />(마이오치테키타 유키노 하나가)<br /><br />まどのそとずっとふりやむことを<br />창 밖에 계속 쌓이는 걸<br />(마도노 소토 즛토 후리야무 코토오) <br /><br />しらずにぼくらのまちをそめる<br />모른 채 우리의 거리를 물들여요.<br />(시라즈니 보쿠라노 마치오 소메루)<br /><br />だれかのためになにかを <br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br />(다레카노 타메니 나니카오) <br /><br />したいとおもえるのが<br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br />(시타이토 오모에루노가)<br /><br />あいとゆうこともしった<br />사랑이란 것도 알았어요.<br />(아이토 유우 코토모 싯타)<br /><br />もしきみをうしなったとしったなら <br />만약 그대를 잃을 줄 알았다면 <br />(모시 키미오 우시낫타토 싯타나라)<br /><br />ほしになってきみをてらすだろう<br />별이 되어 그대를 비추었을 텐데. <br />(호시니 낫테 키미오 테라스다로)<br /><br />えがおもなみだにぬれてるよるも<br />웃는 날에도, 눈물에 젖은 밤에도 <br />(에가오모 나미다니 누레테루 요루모)<br /><br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br />언제나, 언제까지라도 옆에 있을게요. <br />(이츠모 이츠데모 소바니 이루요)<br /><br />ことしさいしょのゆきのはなをふたりよりそって <br />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br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br /><br />ながめているこのときにしあわせがあふれだす<br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 <br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br /><br />あまえとかよわさじゃない<br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 <br />ただ君とずっとこのまま <br /><br />ただきみとずっとこのまま <br />그저 그대와 함께 이대로 <br />(타다 키미토 즛토 코노마마)<br /><br />いっしょにいたいすなおにそうおもえる<br />함께 있고 싶다고,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요.<br />(잇쇼니 이타이 스나오니 소오 오모에루)<br /><br />このまちにふりつもってくまっしろなゆきのはな <br />이 거리에 쌓여가는 새하얀 눈의 꽃. <br />(코노 마치니 후리츠못테쿠 맛시로나 유키노 하나)<br /><br />ふたりのむねにそっとおもいでをえがくよ <br />두 사람의 가슴에 살며시 추억을 그려요. <br />(후타리노 무네니 솟토 오모이데오 에가쿠요) <br /><br />これからもきみとずっと<br />앞으로도 그대와 계속.<br />(코레카라모 키미토 즛토)
<div class="content_move">[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20-03-28 20:37:45 악보자료실에서 이동 됨]</div>

서명

반갑습니다.
첨부

673.5100 [中島美嘉연주] 눈의 꽃雪の華 [PDF].pdf 파일크기 (334.3K)

등록일 2014.12.10 20:51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