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유 11월은 위령의 달 (Requiem.In paradisum /Faure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60.112 작성일 2020.11.16 12:28 컨텐츠 정보 조회 10,405 댓글 4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Loading the player... 교회력으로 11월을 위령의 달로 정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하고 평화와 안식을 얻기를 기도합니다.올리는 음악은 Faure의 Requiem가운데 7악장In paradisum입니다.장례예식중 마지막 장지에서 부릅니다. 천사들이 당신을 낙원으로 인도하고 순교자들이 당신을 맞아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인도하고 천사들의 노래로 당신을 맞아주기를 한때 가난했던 나자로와 영원한 안식을. Latin textIn paradisum deducant te angeli, in tuo adventu suscipiant te martyres, et perducant te in civitatem sanctam Jerusalem. Chorus angelorum te suscipiat, et cum Lazaro quondam paupere aeternam habeas requiem.English translationMay the angels lead you into paradise, may the martyrs receive you in your coming, and may they guide you into the holy city, Jerusalem. May the chorus of angels receive you and with Lazarus once poor may you have eternal rest.이 곡의 악보를 보면 오르겔과 하프의 반주 음악이 아르페지오로 작곡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천사들의 날개짓과 같이 보입니다.연주음악을 들어 보면 고인의 영혼이 천사들과 함께 훨 훨 날라 천상 낙원으로 올라가는 느낌을 갖게합니다.유명 작곡가의 Requiem은 대작이여서 연주의 한계 시간의 제약으로 보통 교회서는 Gregoio Chant를 사용합니다.유명인도 사용함작곡자 Faure 장례미사 때 이곡을 사용했습니다.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서명 lk 첨부 댓글 4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히따나님의 댓글 히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6.♡.227.137 작성일 2020.11.17 12:18 이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맘이 편안해 지네요. 천주교분들 특히 남미지역분들 11월 1일을 망자의 날이라고 조화들고 묘에 많이 찾아가더군요. 역시... 같은 작곡가가 작곡한 '파반느' 누구든 다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죠. 추천0 이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맘이 편안해 지네요. 천주교분들 특히 남미지역분들 11월 1일을 망자의 날이라고 조화들고 묘에 많이 찾아가더군요. 역시... 같은 작곡가가 작곡한 '파반느' 누구든 다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죠. 이선생님의 댓글 이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60.112 작성일 2020.11.17 20:37 편안한 마음으로 밝게 생활 하시니 보기에 좋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편안한 마음으로 밝게 생활 하시니 보기에 좋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따나님의 댓글 히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6.♡.227.137 작성일 2020.11.18 03:24 네 이선생님과 이곳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게 해달라고 기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네 이선생님과 이곳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게 해달라고 기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늑대님의 댓글 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84.9 작성일 2023.12.12 02:59 잘보고갑니다 추천0 잘보고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히따나님의 댓글 히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6.♡.227.137 작성일 2020.11.17 12:18 이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맘이 편안해 지네요. 천주교분들 특히 남미지역분들 11월 1일을 망자의 날이라고 조화들고 묘에 많이 찾아가더군요. 역시... 같은 작곡가가 작곡한 '파반느' 누구든 다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죠. 추천0 이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맘이 편안해 지네요. 천주교분들 특히 남미지역분들 11월 1일을 망자의 날이라고 조화들고 묘에 많이 찾아가더군요. 역시... 같은 작곡가가 작곡한 '파반느' 누구든 다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죠.
이선생님의 댓글 이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60.112 작성일 2020.11.17 20:37 편안한 마음으로 밝게 생활 하시니 보기에 좋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편안한 마음으로 밝게 생활 하시니 보기에 좋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따나님의 댓글 히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6.♡.227.137 작성일 2020.11.18 03:24 네 이선생님과 이곳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게 해달라고 기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네 이선생님과 이곳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게 해달라고 기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늑대님의 댓글 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84.9 작성일 2023.12.12 02:59 잘보고갑니다 추천0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