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 연주 기호 해석 오류로 잘못 부르는 찬송가466장

작성일 2020.11.06 조회수 13,827 댓글수 4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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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연주 기호 해석 오류로 잘못 부르는 찬송가46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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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이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개신교는 새로운 찬송가 출판하면 하나에서 둘 정도 하자가 눈에 띠는 편인데 가톨릭 찬송가는 현재 하자 악보가 50곡이 넘습니다.
가사는 더욱 형편 없습니다.
30여년전 개편 성가책을 출판 할 떄개신교 찬송가 가저와서 가사를 다르게 개사해 붙어 출판했는데.그 편집이 유치할 정도입니다.
내년 쯤 새로운 찬송가를 출간 할 준비팀을 구성한다는데 잘못 편집된 곡만 수정 편집하고 가사 수정은 하지 않는 걸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구교는 생각도 구닥다리입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허수아비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상세하게 정리해 주시니 잘 이해 됩니다.
그런데 맨 위 악보 세번째 마디, 큰사랑 없네의 "큰" 과"없"의 D음은 D#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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