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2070참조.

모두 검색해서 봤지만 그 방법으로는 안되네요 ㅠ

음표 그릴 때 Leger line(덧줄)들이 음들을 밀어내서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Home> Instruments> Edit Instruments(작은 화살표) 세번째 Instruments in family에 보면 맨 위나 중간에 본인이 그린 악기 이름이 희미하게 선택되어 있을 겁니다. 선택하고> Edit Instrument로 들어갑니다. (Yes) > 아래 Edit Staff Type> Notes and Rests로 들어가서 Note Properties의 Leger lines의 체크를 해제해주세요. Ok-Ok-Close해서 빠져나온 다음
그려놓은 음들을 전체 모두 선택해서
Appearance> Reset Notes> Reset Note Spacing을 클릭하면 마디가 똑같이 분할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처음에 들어갔던 곳으로 다시 들어가 Leger lines에 다시 체크하고 빠져 나오면 되네요.
여러 독주악기를 해보니 잘 되더군요.

다른 방법은 Appearance> Engraving Rules> Notes and Tremolos의 오른쪽 Leger lines extend beyond notehead by의 넓이 값을 5%이내로 줄이면 근접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덧줄이 Leger Lines이었군요. 완벽하게 딱 맞지 않지만 위 방법으로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군요. 뮤낙님 시간 내주셔 방법 제시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실험해 보니 음표에 임시표가 붙지 않으면 4/4 때 16분음표로 입력된 3마디의 각각의 길이 6cm로
통일됩니다. 반음계 혹은 2도의 음정을 가진 음표 등등 서  마디별 길이가 다르게 정리됩니다.
마디로 정열하는 피날레 처럼 한마디에 많은 음표가 입력되어도 변함이 없는 시스템이 아니면 시벨에서 구하기는 어렵운 것으로 봅니다.(시벨은 음표로 정열 시스템)

위의 제시된 악보 유형은 완벽하게 실행됩니다.
19.5버전으로 실험.

마디로 정렬하는 기능도 있어서 사용자가 둘중 기능 선택할 수 있었으면 더할 나위 없을텐데요. 상충하는 기능이라 구현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