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타임 자유리듬 악보 작성및 연주 두 프로그렘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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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가지 예시 악보는 Sibelius19.5버전에 수록된Reference에 멀티 타임 자유리듬 작성법에서 Chance Music 예제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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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악보와 자유리듬 컴에서의 연주는 바른 연주인가?
먼저 Finale서 멀티 악보 작성은 악보 시스템서 각각의
파트 타임설정이 독립적으로 가능하다.
위의 Finale(26.2.1버전)작성서 G음자리표는 7/4박 F음 자리표는 8/4박으로 1박의 차이가 발생한다.
작성 때 곡머리에 각각의 타임을 표시한 후 입력한다.
악보를 보면 첫음표만 같은 선상에 일치 다음 음표부터 미세한 차이가 난다.
즉 첫음만 같은 타임에 울리고 다음 음표의 연주는 자유리듬 답게 각각 연주된다.
즉 7박과 8박의 1박의 차이를 평균적으로 분활해 연주한다.
이것이 Finale의 연주 프로그렘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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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ibelius(19.5버전)의 작성법을 보자.
Sibelius는 시스템간의 독립적인 타임 기능이 없다.
같은 타임의 보표에서 작성한다.
G음.F음 자리표에 7/4 같은 박자표로 작성한다.
기보된 자유리듬 악보를 보면 첫음 4분음표는 같은 선상에 놓여있다.
다음 음표부터 그 위치가 틀린다. G음 자리표의 4분음표 둘 F음 자리표의 4분음표 3의 위치만 틀린다.
그다음 부터는 모든 음표가 위 아래 모두 같은 템포로 진행한다.
첫 시작 음표 2개와 아래 3개의 음표 2/3을 위의 2박자로
같게 만들기 위해 아래 3박을 2분음표 3연음으로 작성했다.(4분음표3인데 박 수는 2박) 이제 1박자의 차를 해결했다.
멀티 자유리듬은 7/4박으로 연주된다.
이 방법이 Sibelius 프로그레밍이다.
이 연주 방법은Chance music과 맞지 않는 연주이다.
작성된 두종류의 노테이터로 작성된 악보를 연주해 들어 보면 확연히 다르게연주된다.
Finale의 연주가 맞는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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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