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게시판 부활

작성일 2019.11.28 조회수 4,884 댓글수 3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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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4년에 별 생각 없이 만든곳이 이토록 장수 할 줄을 몰랐습니다.

이용자가 한분이라도 계시다면 계속 운영하는것이 도리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반엔 제가 여기를 지켰으나..

그 후에  돌아가신 무아선생님이 많은 글을 써주셨고

지금은  읽어주시는 모든 회원 혹은 비회원님들의 꾸며주신 공간을

운영상 실수로 2017년 이전 데이터를 날린것에 대한 부담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음대를 졸업했지만

음악과 관련 없는 직종에 종사중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취미라도 음악의 끈을 잡고 싶습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도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데이터가 유실 되었지만

많은 이들이 삶을 공유하는 장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20-03-27 22:57:42 회원강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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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SUN님의 댓글

이곳은 유일하게 로그인해야 글을 읽을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현재 내용은 뒤죽박죽 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필리핀농군님의 댓글

축하를 해야 되것내요
필리핀 스타일에 리촌 한마리 + 람바녹 한병을 추천 합니다
시간이 되면 플그램 설치를 해서 한번 도전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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