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벨리우스
겹음에 대한 이음줄(slur)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컨텐츠 정보
- 조회 5,983
- 댓글 6
본문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Mystery님의 댓글의 댓글
물론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설명이 필요할 듯 한데...
겹음-겹음 간에 슬러를 넣을 때 슬러를 넣으면 각 겹음의 한 음에만 슬러가 생기는데 이 슬러를 다른 음에 이어지게 하려고 한다든지, 모든 음에 슬러를 넣기 위해 슬러를 추가해서 그것을 이동하려고 하면 원래 붙어있던 음에서 잘 떨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그네틱 레이아웃을 해제하고 해보았더니 움직이긴 합니다만 다른 모든 기호들이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뒤죽박죽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슬러를 다 이동한 뒤에 다시 마그네틱 레이아웃을 활성화 시켰더니 슬러가 처음 자리로 되돌아가버립니다.
애초에 슬러를 핸들로 움직여서 조정하지 않고 원하는 음에 슬러를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텐데 그걸 찾고있습니다.ㅠㅠ
겹음-겹음 간에 슬러를 넣을 때 슬러를 넣으면 각 겹음의 한 음에만 슬러가 생기는데 이 슬러를 다른 음에 이어지게 하려고 한다든지, 모든 음에 슬러를 넣기 위해 슬러를 추가해서 그것을 이동하려고 하면 원래 붙어있던 음에서 잘 떨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그네틱 레이아웃을 해제하고 해보았더니 움직이긴 합니다만 다른 모든 기호들이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뒤죽박죽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슬러를 다 이동한 뒤에 다시 마그네틱 레이아웃을 활성화 시켰더니 슬러가 처음 자리로 되돌아가버립니다.
애초에 슬러를 핸들로 움직여서 조정하지 않고 원하는 음에 슬러를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텐데 그걸 찾고있습니다.ㅠㅠ
뮤낙타님의 댓글
겹음 슬러를 만들때는
1.Magnetic Layout을 비활성하시키고 화음에 각각의 슬러를 만들면 하나로 보입니다. 실제는 밑에 깔려 있죠. 하나씩 만들면서 그것들을 자판의 X키를 이용해서 각각의 음표들로 이동시킵니다.
2.이동시킬 때는,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좌,우 화살표를 누르면 박스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박스의 선택을 줄 가운데(활의 줄부분)로 이동시킨 다음 Alt키에서 손을 떼고, 상,하키로 각각의 음표에 이동시킵니다. 그런 다음
3. 각각의 슬러를 선택해서 Magnetic Layout아래에 있는 Freeze Positions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나서 Object 옆의 Default를 Off시켜주면 Magnetic Layout을 활성화 시켜도 슬러가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악보 전체 작업할 때는 Appearance> Engraving Rules> Slurs 오른쪽 위 Magnetic Layout아래 Adjust shape to avoid collisions under arc의 체크를 해제하고 작업하면 편리할 것입니다.
1.Magnetic Layout을 비활성하시키고 화음에 각각의 슬러를 만들면 하나로 보입니다. 실제는 밑에 깔려 있죠. 하나씩 만들면서 그것들을 자판의 X키를 이용해서 각각의 음표들로 이동시킵니다.
2.이동시킬 때는,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좌,우 화살표를 누르면 박스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박스의 선택을 줄 가운데(활의 줄부분)로 이동시킨 다음 Alt키에서 손을 떼고, 상,하키로 각각의 음표에 이동시킵니다. 그런 다음
3. 각각의 슬러를 선택해서 Magnetic Layout아래에 있는 Freeze Positions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나서 Object 옆의 Default를 Off시켜주면 Magnetic Layout을 활성화 시켜도 슬러가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악보 전체 작업할 때는 Appearance> Engraving Rules> Slurs 오른쪽 위 Magnetic Layout아래 Adjust shape to avoid collisions under arc의 체크를 해제하고 작업하면 편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