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Dorico Dorico3 파트보를 축약 큰보표 작성 체험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60.112 작성일 2019.11.03 11:24 컨텐츠 정보 조회 8,944 댓글 5 목록 본문 악보1을 2번으로 파트보를 큰보표로 축약 작성법.. Dorico설치에 도움을 주신 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버전 1 .2 .3을 설치 사보 연습 중입니다.파트보로 작성된 악보는 반주자가 사용하기는 불편이 따릅니다.큰 보표로 작성된 악보가 필요합니다.무반주 악보의 경우 반주 악보가 없습니다.연습 때 사용 할 수 있게 붙어 있는 악보도 있습니다. 단. 연습용이란 단서가 붙습니다.(온리 리혀셜)예시 악보 Locus iste는 연습용 반주악보가 없습니다.(다성 합창 음악 포함)Finale. Sibelius.사보 프로그렘에 큰 보표 축약 작성 기능이 있는데 좀 불편한 편입니다. Dorico(스타인버그) 사보 프로그렘은 간단하게 작성됩니다.(Dorico는 빠레스트리나의 전속 사보가 이름)먼저 Locus iste악보를 불러서 파트보 아래에 큰 보포를 추가 합니다.파트보를 선택 복사. 다음 큰보표 선택 Reduce선택하면 끝입니다.큰보표 악보를 파트보로 펼친 악보 만들기는 반대로 진행하면 됩니다.큰 피아노 보표를 4성부 파트보 변환입니다. Sibelius서 작성 순서를 예를 들면 1.먼저 Panorama모드로 바꾸어, Soprano와 Alto 파트 전체를 선택(클릭)한다 2.Plug-ins /Compusing Tools/Reduce 선택하면 작은원도 창이 나온다. Create New destination staf 밑에 직사각형 상자안에 "ㅡ " 대신에 "S.A."라 입력한다. 피아노Staf아래에 합쳐진 악보S.A.가 발생한다. 3.마찬가지로 Panorama모드에서 Tennor와 Bass파트를 클릭한다. Plug-ins /Compusing Tools/Reduce 선택하면 작은원도 창이 나온다. Create New destination staf 밑에 직사각형 상자안에 "ㅡ " 대신에 "T.B."라 입력한다. 피아노Staf아래에 합쳐진 악보T.B.가 발생한다./다음 Q키을 터치하여Clef Menu중에 낮은음자리표를 선택하여 방금 바꾼 "T.B."의 높은음자리표를 바꾼다. 4. I키를 터치한다.오른쪽의 "staves in score" menu중 합쳐지기전 Score를중간의 "Delete from score"스위치로 삭제한다./ 남아있는 S.A. T.B.를피아노 score "Up" 위로 올린다. 5.Create/Other/ Brackat or Brace에서 Brackat를 선택 S.A. Score에 붙힌다.그리고 해당 악보까지 잡아 당긴다./다시 파노라마모드를 나온다.// 6.합쳐진것 악보를 정리../View/Layout Marks 클릭하여 페이나누기를 Check.비교해 보시길.. 추천 1 SNS 공유 관련자료 서명 lk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생활의달인님의 댓글 생활의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38.132 작성일 2019.11.04 08:08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추천0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38.132 작성일 2019.11.04 10:02 dorico의 reduce 기능이 좋군요 dorico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시벨리우스나 피날레보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인터페이스가 더 편할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이런 기능이 없으면 익숙한 시벨리우스 사용할것 같습니다. 최근 악보 만질일이 근 10년간 없었는데 흥미롭네요 도리코도 많이 활성화 될것 같긴 합니다~ 추천0 dorico의 reduce 기능이 좋군요 dorico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시벨리우스나 피날레보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인터페이스가 더 편할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이런 기능이 없으면 익숙한 시벨리우스 사용할것 같습니다. 최근 악보 만질일이 근 10년간 없었는데 흥미롭네요 도리코도 많이 활성화 될것 같긴 합니다~ 이선생님의 댓글 이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60.112 작성일 2019.11.04 13:19 우리나라서 활성화는 3년이 지난 현재 만지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시벨리우스 따라 잡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music xml파일 inport는 finale. 악보 작성은 sibelius를 이용합니다. 추천0 우리나라서 활성화는 3년이 지난 현재 만지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시벨리우스 따라 잡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music xml파일 inport는 finale. 악보 작성은 sibelius를 이용합니다. SUN님의 댓글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38.132 작성일 2019.11.04 13:24 이선생님 처럼 훌륭하신 분이 많이 사용기를 남겨주시면 좀더 도움이 될까 했는데 아직까지 시벨리우스가 대세네요.. 뭔가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고 싶은데 전 악보를 하지 않고 고민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천0 이선생님 처럼 훌륭하신 분이 많이 사용기를 남겨주시면 좀더 도움이 될까 했는데 아직까지 시벨리우스가 대세네요.. 뭔가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고 싶은데 전 악보를 하지 않고 고민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깃털처럼님의 댓글 깃털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70.226 작성일 2019.11.06 22: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전 1 사용 경험자로써 소개는 인터페이스는 시벨 따라 갈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문제는 사운드인데(개안적으로 연습용 영상을 추출하다보니) , 버전1에서는 할라이온?인가 그렇던데 그 당시 사운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트라이얼만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추천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전 1 사용 경험자로써 소개는 인터페이스는 시벨 따라 갈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문제는 사운드인데(개안적으로 연습용 영상을 추출하다보니) , 버전1에서는 할라이온?인가 그렇던데 그 당시 사운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트라이얼만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생활의달인님의 댓글 생활의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38.132 작성일 2019.11.04 08:08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추천0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SUN님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38.132 작성일 2019.11.04 10:02 dorico의 reduce 기능이 좋군요 dorico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시벨리우스나 피날레보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인터페이스가 더 편할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이런 기능이 없으면 익숙한 시벨리우스 사용할것 같습니다. 최근 악보 만질일이 근 10년간 없었는데 흥미롭네요 도리코도 많이 활성화 될것 같긴 합니다~ 추천0 dorico의 reduce 기능이 좋군요 dorico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시벨리우스나 피날레보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인터페이스가 더 편할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이런 기능이 없으면 익숙한 시벨리우스 사용할것 같습니다. 최근 악보 만질일이 근 10년간 없었는데 흥미롭네요 도리코도 많이 활성화 될것 같긴 합니다~
이선생님의 댓글 이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60.112 작성일 2019.11.04 13:19 우리나라서 활성화는 3년이 지난 현재 만지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시벨리우스 따라 잡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music xml파일 inport는 finale. 악보 작성은 sibelius를 이용합니다. 추천0 우리나라서 활성화는 3년이 지난 현재 만지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시벨리우스 따라 잡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music xml파일 inport는 finale. 악보 작성은 sibelius를 이용합니다.
SUN님의 댓글의 댓글 S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38.132 작성일 2019.11.04 13:24 이선생님 처럼 훌륭하신 분이 많이 사용기를 남겨주시면 좀더 도움이 될까 했는데 아직까지 시벨리우스가 대세네요.. 뭔가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고 싶은데 전 악보를 하지 않고 고민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천0 이선생님 처럼 훌륭하신 분이 많이 사용기를 남겨주시면 좀더 도움이 될까 했는데 아직까지 시벨리우스가 대세네요.. 뭔가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고 싶은데 전 악보를 하지 않고 고민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깃털처럼님의 댓글 깃털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70.226 작성일 2019.11.06 22: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전 1 사용 경험자로써 소개는 인터페이스는 시벨 따라 갈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문제는 사운드인데(개안적으로 연습용 영상을 추출하다보니) , 버전1에서는 할라이온?인가 그렇던데 그 당시 사운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트라이얼만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추천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전 1 사용 경험자로써 소개는 인터페이스는 시벨 따라 갈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문제는 사운드인데(개안적으로 연습용 영상을 추출하다보니) , 버전1에서는 할라이온?인가 그렇던데 그 당시 사운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트라이얼만 사용해 보았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