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송가는 불규칙 두 토막형식의 곡이다.
시작점은 여린내기 박에서 시작된다.
외국곡에 우리나라 가사를 붙이는 작업을
세컨들리라고 말한다.
 콘코네 곡을 부르는 것처럼 먼저 아
이곡을 가사 없이 불러 본다.

곡 구조에 맞게 프레이즈 끝에서 호흡라고 아프닥트에서 시작한다.
이제 프레이즈에 맞게 붙어진 가사로 불러본다.
다음 큰 가사로 적은 본 가사로 노래해 본다.
한 마디로 곡의 구조 악구도 모르는 분이 가사 편집을 했다.
1957년 초판 출판 후 지금 까지 60여년 그대로 부르고 있다.
이름을 대면 알만한 분들이 편집에 참여했다.
아버지 가방에 계시다. 와 무엇이 틀리는 가

13~14마디 가사 부분이
맞지 않는것이로군요

이음줄 맞지 않는 부분2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