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악보는 스웨덴 민요에서 찬송가로 변한 많이 불리는 곡이다.

위 악보는 가톨릭 찬송가 아래는 개신교 찬송가 악보이다.

비교해 보면 악보 구성이 틀린다.

개신교 악보는 곡의 단락 부분을 구분해서 작성한 형식이고 가톨릭 악보는

다이렉트로 구분 없이 작성된 악보이다.

사보해 보신 분들은 가톨릭 악보 같이 작성하는 것이 편하다.

개신교 악보 같이 단락 부분을 구분해서 작성 아프탁트 부분을 분리

작성해야 하는 작업에 노력이 더해진다.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갸톨릭 찬송가 악보에서 각단의 끝 부분 8분음표를

부르면서 2단 첫 부분으로 바쁘게 눈을 돌린다.

단락 부분에서 호흡. 다음 프레즈로 이동한다. 촘촘하게 그려진 음표가 복잡하다다.

이하 모두 같다.

마지막 종지 부분만 여유가 있다.

개신교 찬송가 악보는 단락 부분의 소절을 구분해서 작성했다.

소절 끝 긴박이므로 여유 있게 다음 소절 시작 아프탁트 로 눈을 돌린다.

이하 모두 같다.

악보가 끝과 시작점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다.

악보 작성이 좀 복잡하나 사용하는 사람들은 부르기가 편하다.

과학적인 악보 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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