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방의 희망의 속삭임에 대한 ...

작성일 2015.11.30 조회수 10,341 댓글수 4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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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님의 댓글

이선생님 안녕하세요.
위 글을 보니 어렸을때 렛슨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연말연시 마무리 잘 하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늘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생활의발견님의 댓글

이선생님의 조언 감사히 받습니다.

팝송 가수들의 노래에 맞추다 보니 C 메이저 노래를 G 메이저로 낮췄습니다.
1번.. 저는 겹세로줄은 곡의 말미에나 넣는 건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 네, 쉼표를 아래로 당겨주면 악보가 훨씬 보기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3번.. 쉼표는 하나면 되는데.. 자동으로 표시되는 쉼표를 어떡해야 숨길 수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공부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4번.. 성부교차 음표는 작게 표시하면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5번.. 빈마디는 안 보이게 해야 되는데.. 숨기기가 잘 안 되더라구요. 아예 삭제하면 앞의 마디들이 너무 길어져서 보기가 안 좋구요. 다시 한번 자료 찾아보며 연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악보를 그린다는 것도 단순히 시벨리우스 지식만으로는 안 되고 음악적 상식이 많아야겠더라구요.
중고등 학생 시절 음악 시간에 배운 지식이 전부인 저는 배울 게 너무 많습니다.
친절한 지적과 제안에 또 한번 배움의 기쁨을 느끼며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선생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배우는 사람입니다.
참고 쉼표는 감추기로 해결. 마지막 피아노 후주는 마디 끝 부분 클릭 사각을  앞으로 당겨 길이 조절로 하십시오.
가내 두루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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