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는 기능이라 작업을 안해봤어요 한데 있을 것도 같네요
맥에서는 구름입력기가 대세인 모양이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스카치는 구 버전에서도 용이한 걸로 압니다 편집 기능만 없지 스카치에서 Sib. 악보를 볼 수 있습니다
즉 시벨리우스프로그램이 없어도 스카치로 본다는 겁니다 피날레에도 있죠
노래반주기 초창기 무렵 이미 노트북으로 플레이 하며 (묵음) 실연주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죠
가장 널리 쓸 수 있는게 피아노 파트인데 (악보 넘기는 보조 없이 연주) 합창이나 오케스트라는
스타트를 얼마나 오차 없이 클릭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허나 대부분의 연주자들이 노래방 기기나 리듬박스식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률적인 정확한 박자 연주를 실어 하므로
시벨리우스에서 익스프레션을 이용한 리듬변화를 섬세히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피날레님 이미지 올리기가 되나요?
제 컴에선 기능 아이콘 처음 10개가 안듣습니다

전에 전시회 갔더니 페이지 발로 페이지 넘기는 기구가 있더군요.
악보 넘기는 보조기구였습니다.
기능이 다 안될때는 OS 를 새로 까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