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참 간단한 일이기도 하지만, 설정하기까지가 복잡하지요..
최대한 편리하게 작업하는방법은 겹치는 음표기둥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인스펙더 값 조정후 8분음표 기둥만 없애시면 되겠죠^^;;
시벨리우스 6기준설명입니다.
-.하우스스타일/에디트 노트헤드 들어가시면 각헤드가 보입니다.
-.보통 8,9번정도에 8분,4분,2분,온음표가 있을건데, (있는걸로 가정하고...)잘안쓰니까 그걸로 설정해서 쓰시기바래요 ..  또는 new해서 지금쓰시는 노트해드랑 똑같을걸 만듭니다
-.8번이나 9번선택을하시고 에디트들어갑니다.(8번으로 선택했다고 가정하에 아래쪽에 설명할게요)
-.Stem 이란곳에 선택해제하시고 빠져나오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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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기둥없앨노트를 선택후 8번으로 바꾸면 됩니다.(단축키 Shift + Alt + 8)
바꾸는방법은 우측 네비게이터화면에서 맨밑쪽 노트쪽에서 바꾸시면됩니다.

스샤첨부하면 이해가쉬우나.. 제가사정상 멀리있어 글로서 답변드립니다.
무아성님 스샷 부탁드려요~ㅡㅡㅋ

어휴~ 난 도대체 뭔 말씀들을 나누는 것인지조차 감이 안 잡힙니다.

원본 악보만 보면..
 - 아래의 팔분음표가 셋잇단음표의 마지막 박자와 연결되어 있네요.
  → 일단, 리듬상으로 약간 이상하네요.
  → 꼬리가 보인다는 것은.. 8분음표를 하나만 그려서 겹치기 하셔야 할 듯..
  → 뒷쪽에 여백은 마디줄을 드래그하시면 조정 가능하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원본 악보는 박자 표기가 잘못 되었습니다
2번의 기본형태가 맞는 박자 표기지만 원본처럼 할려면
wowsan님 말처럼 2성부(가정해서)를 쓴 8분음표를 삭제하시고
3성부로쓴 마지막 8분 박자를 인스펙트에서 끌어가면 해결되겠죠!

여러 고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시벨리우스로 해보고 결과를 말씀 드릴게요.^^

방금 해봤습니다.
트라이톤님 말씀처럼 하면 2성부에 있는 음표를 살리면서 음표기둥과 꼬리를 없앨 수 있어서 좋구요(저는 버전7이라서 조금 어렵네요^^;)

wowsan님, 미주스코어님 말씀처럼 하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어 좋네요.
잘 해결하게 되어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