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곳에서 혼자 시벨리우스를 배울 수 있는 용기를 주셨고
부족 하지만 열심히 따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때마다 큰 용기를 얻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특별히 저를 기억해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히따나님도 미국에 살고 계십니다 ^ㅡ^

맞아요 언제나 이곳에 오면 모든 문제 해결. 저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혼자 시작한 사람입니다~~~~든든한 빽...믿는 구석....괜히 힘이 나는 거 있죠....정말 흔치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에요...특히나 요즘 세상에~~~

여호수와 님은 목자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ㅡ^

아 그러세요..쉽지 않는 길을 걷고 계시네요~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마디분리 드디어 해결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