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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길에 남겨진 흔적이기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서로를 떼어놓고는 설명되지 않는다" 영화 속의 대사로 등장하는 말인데 독일 작가 헬만 헷세가 쓴 소설 에 나오는 귀절이라네요. 아예 잊고 살았던 작가이고 소설인데.. 다시 들으니 귀가 번쩍 뜨이는 좋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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