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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대한이었습니다. 정유년의 마지막 절기였지요. 소한보다 추운 대한은 없다는 옛말이 있는 것 보면 이제 겨울도 막바지라고 이해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맘때부터는 추위 속에서도 미묘한 봄의 예감이 느껴지지요. 책상 위 스피커 위에 아내가 놓아둔 곰돌이 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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