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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시절에 보았던 싯귀가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습니다. 쟝 콕토 라는 불란서 시인의 짧은 시였는데 제 기억에는 '내 귀는 하나의 조개껍질, 그리운 바다의 물결소리여...' 로 마음 안에 남았습니다. 정확히 어떤 시였는지 원문이 보고 싶어서 어렵게 찾아내서 소라와 파도 …
생활의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