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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춘 절기입니다. 소설을 알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입춘이니 세월은 빠르기도 합니다. 이제는 추워도 꽃샘 추위이니 추위에서도 봄향기가 나기 마련이지요. 추운 겨울을 별 일 없이 잘 보낸 것을 감사드리며 축하 메시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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