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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출석부 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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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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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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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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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대단히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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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1
등록일
05.23
여길 찾으시나요^^ [https://muzia.net/data/editor/2405/cmt_2890328446_2rjsbJ6m_cd09e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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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1
등록일
05.23
[https://muzia.net/data/editor/2405/cmt_2728299011_2YvQlIgZ_d2ad1fa74ac49aa77cf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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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스코어
등록일
05.23
우와! 피시님 감사 드립니다,^^ 제 경우는 단락의 내용을 복사한 다음 단락을 삭제시키고 다시 마디를 생성한후 내용을 붙여 넣었어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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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피시1
등록일
05.22
다음과 같이 숙제 풀었습니다^^ 1. 페이지 우측 여백을 조금 주시고 2. 네모 박스 클릭 후 Ctrl+Shift+P 3. 우측 여백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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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미주스코어
등록일
05.22
피시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예시 화일을 하나 올리오니 3번째 단락 3번째 마디 입니다. 숙제한번 풀어 보세요~ 제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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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1
등록일
05.18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https://muzia.net/data/editor/2405/cmt_2728299125_9hgb32Jz_dd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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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스코어
등록일
05.17
지우고 더블바를 넣던 마침바를 넣던 밀려있는 상황은 마찬가지 입니다. 편법으로 해결은 하고있지만 꽤 번거로운 일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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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1
등록일
05.17
barline 클릭 후 delete 키 눌러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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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등록일
05.17
[https://muzia.net/data/editor/2405/cmt_2890323613_16wJVaH2_671689a2efcb410a437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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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관현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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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피시1님께 드리는 숙제 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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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23.(240519)거북선(희로애락도 락이다)
등록일
05.16
타브 악보 리듬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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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6
도와주세요, 헬프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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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ZICO (지코) ‘SPOT! (feat. JENNIE)’ Official MV
등록일
05.11
악기 소리 저장경로
등록일
05.06
222.(240505)그대가 분다(희로애락도 락이다)
등록일
05.05
자주 방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등록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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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가고 5월이 왔습니다. 세상 만사에 다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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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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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말진 부대 마소 타고 다시 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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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태국에서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다 방목하는지 어딜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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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나이가 들면 세상일을 손에서 놓고, 마음에서도 놓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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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여행을 하다보면 도시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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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일본은 왜 그렇게 강해졌고, 우리는 왜 그렇게 약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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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 공부를 하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출석만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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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오늘 보다 젊은 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 몰라 건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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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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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의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여 얼른 출석 도장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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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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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성인에게는 과거가 있고, 죄인에게는 미래가 있다.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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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10레벨로 올라갔다네요. 뮤지아에 와서 출세하는 느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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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A week before K. Thanks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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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마음이 온유한 이들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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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어, 어... 하다 보면 어느 새 일주일이 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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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비오는 일요일.... 미국에 단기 프로그램 연수 차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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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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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물 주는 것을 잊지 않으면 열매는 맺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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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194번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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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국가도 개인도 성숙을 위해 거쳐야 할 단계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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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춥지만... 그래도 좋은 일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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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바람은 차도 에이지 않고 높은 나무 위에 꽃망울이 맺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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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며.. 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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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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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오늘은 계곡에 잉어도 몇 마리 풀었습니다 ㅎ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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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싸비리 같은 거친 줄기에 어찌 이렇게 예쁜 빛깔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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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15년 전 쯤... 공원을 걷다가 갑자기 비가 퍼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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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봄가뭄을 풀어줄 비가 오니.. 불편해도 참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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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제가 키워본 식물 중 가장 키우기 쉬운 꽃... 칼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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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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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태양으로부터 방출된 플라즈마가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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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신도시 중앙공원의 꽃사슴입니다. 먹이를 주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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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오바마가 대통령을 하고 있고, 여성 힐러리가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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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 중에도 잘 찍은 사진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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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9월이 오니 오히려 조금 더워진 날씨였습니다. 어젯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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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4분짜리 단편영화인데 나름 재미있어서 소개합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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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세상을 뒤흔들던 사람도 소리 없이 떠났군요. 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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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단풍처럼 아름답게 조용히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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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 베고 누웠으니 즐거움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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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일이네요. 군 입대전 여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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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70년대 후반, 한국의 산업화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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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해외에 나가면 이래 저래 택시 탈 일이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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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비가 참 자주 옵니다. 아직도 여름비라고 해야겠지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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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초등학교 운동장 구석의 나무에 열매가 열려있습니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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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Beautiful Sunday 인데.... 가을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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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추석 연휴의 끝날입니다. 이토록 일하기 좋은 시절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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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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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39
어느새 입동입니다. 입동은 겨울이 시작되는 날이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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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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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38
잠들기 전에 20분씩만 책을 읽어도, 매일 읽는다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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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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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37
세상에서 가장 맥빠지는 게 12월 26일에 듣는 징글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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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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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36
봄에는 사랑을.. 여름엔 열정을.. 가을엔 이별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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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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