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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추운 계절은 가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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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단풍이 꽃처럼 영롱한 계절에 안동 하회마을이 내려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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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부부가 살면서 때로는 별것도 아닌 일로 소리를 높여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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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집사람이 일본에 갔다가 사다 준 안약입니다. 처방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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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지오스톰에서 본 모습이 너무 좋아 Abbie Co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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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지오스톰 이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지구적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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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남들과 다투지 않아도 짊어지고 가기 무거운 자기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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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 눈에 확 띄는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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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엊그제 왕초보를 위한 꽃이름 100개 중의 1편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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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수십년만에 고딩 동창들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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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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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80년대부터 아파트가 보편화되면서 도시민들은 마당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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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젊은 마음은 미래에 살고 희망에 살지만, 늙은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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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중딩 시절에 보았던 싯귀가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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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추석 연휴의 끝날입니다. 이토록 일하기 좋은 시절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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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가만 보면 사람들은 종속 당하기는 싫어하지만 지배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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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오늘 아침 처가의 어른 한분이 100세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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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기쁜 한가위.... 즐거운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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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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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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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아파트 뒤켠으로 가보니 애기사과가 지천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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