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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45
영원이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쓰며 살아왔습니다. 연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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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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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44
중학 시절에 베스트셀러였던 [빙점]을 이제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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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43
코코... 정말 재미있는 영화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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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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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작년, 2017년, 봄에 노오란 왕관 모양의 산수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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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젊어서는 천박스러워 보일까봐 못 부르던 노래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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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예쁜 한국여자, 잘생긴 일본 남자... 80년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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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봄에는 사랑을.. 여름엔 열정을.. 가을엔 이별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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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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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38
아내가 새우깡이 먹고 싶다고 해서 사다주려고 나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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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지리산에 오소리며 뱀이며 야생동물들이 되살아난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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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눈이 온대서 나가보았더니... 오긴 오는데 참 인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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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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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소중한 유산 (2011) 이라는 스웨덴 영화를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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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저는 평생토록 Windows만 써서 Mac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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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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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청춘 남녀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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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일본에 갈 때마다, 그리고 일본 영화를 볼 때마다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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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31
조영남씨가 부른 사랑 없인 난 못 살아요 입니다.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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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집사람과 생선구이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생선구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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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무술년 2018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둡고 아프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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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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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신데렐라 맨... 2017년이 저무는 날, 오랜만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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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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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2017년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저녁 때는 눈이라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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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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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어제는 집사람과 죽전에 갔다가 보정역 근처에서 파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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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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