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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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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주말 아침 헐~


뭔 건기철 날씨가 갑자기 우기철로 바낀것 갇음


뭔일일까 하여튼 참 자연은 오묘합니다


집 뒷편 농지 중간에 관정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 가보려다 현재 상태는 잠시 대기 ㅎㅎ


논 바닥이 찰져서 조금 걷다 보면 무거워 도저히 갈수가 없음


좀 마르면 가려던 것이 비 오고 완전 사단이 나버림 ㅎㅎ


그러내요 


내가 원한다고 다 이루어질수가 없는 세상살이죠


하지만 순응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어가는것이 삶


크리스마스는 가까워지고 코비드 사태로 돈 마른 정말 어려운 크리스마스가 될것 갇습니다


통상 이곳도 크리스마스 아침에 동네 아이들이 인사를 하러 옵니다


20페소 신권을 한장식 주고 브레싱을 받고 하던것이 이제는 20페소 신권 발매가 안되고 20페소 동전이 나왔내요


그렇다고 동전을 주기는 그렇고해서 개당 7패소짜리 과자를 사다 놓고 하나식 주려고 합니다


집안 조카들은 50페소 한장식 주면 끝 ㅎㅎ


달리 방법이 없어유


온동네 아이들 그리고 대모 대부를 서준 아낙들 아이들 까지 오면 엄청난 숫자의 ㄷㄷㄷㄷ


아침에 카나다에서 화물 박스가 처제 집에 2개 배달됨


아마도 아동용 책 그리고 충분히 사용 가능한 물품들이 왔을것임


없는 사람들에게 아주 요긴한 물품이 되죠


선도 부장님이 보내주신 놋북도 조금 빠리한 운영체제가 설치되면 필요한 아이에게 입양을 보내야죠 ㅎㅎ


가지고 다니지는 못해도 인터넷만 연결 되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한국서 헌옷이라고 버리지만 잘 세탁해서 충분히 입을수 있는 옷이 많은것 처럼 


세상에는 다 필요한 물품이지 버릴 물품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자 오늘도 행복한 주말을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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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히따나님의 댓글

이거뭐래요? 완전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 타주에 살 때 알았던 필리핀부부가 계셨어요. 이 부부가 여름에 필리핀 방문할 때 마다 장난감과 학용품들을 어마어마하게 사서 가시더라구요. 친척들과 동네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거라고 하면서요. 미국은 정말로 뭘 너무 버려서 걱정이죠. 우린 분리쓰레기도 안해요. 그래서 한국가면 전 그런거 살짝 걱정되어서 쓰레기 버릴때 뭘 어떻게 버릴지 맨날 동생들에게 물어봐요. 게다가 여기는 식당에서 테이크 아웃이 많잖아요. 하여간 쓰레기 장난아니에요. 일회용이 너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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